전체 글102 세라티크 세라마이드: 먹는 세라마이드 / 피부 장벽 개선 / 피부 보습 효과 / 피부 탄력 개선 / 콜라겐 시너지 이전 포스팅에서 계면활성제에 대해 나누면서 세라마이드의 손실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그러면서 외부로 보충도 중요하지만, 체내로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죠. 이번 시간에는 몸속으로 세라마이드를 보충해주는 영양소에 대해 나누어 보려고 하는데요. 그것은 세라티크 세라마이드라고 해요. 세라티크 세라마이드 세라티크 세라마이드는 먹는 세라마이드라고 보시면 돼요. 세라티크 세라마이드는 프랑스 그라스 지방의 밀을 주원료로 만들어진다고 해요. 즉 식물성 세라마이드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이 밀로 개발해 세라티크 세라마이드는 보통 건강식품으로 판매되고 있어요. 세라티크 세라마이드 효능 * 이전 글 "일상에서 우리의 피부를 해치는 범인?"에서 세라마이드 역할 내용 부분을 기반하여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피부 장벽 개.. 2022. 11. 3. 일상에서 우리의 피부를 해치는 범인? 이번 시간에는 우리의 피부를 해치는 범인에 대해 나누어 보려고 해요. 이 범인은 우리 일상에서 너무 가까이 있는데요. 하지만 이것이 계속 사용된다면 우리의 피부는 약해지게 돼요. 이번 시간에 이 범인에 대해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계면활성제(Surfactant) 그 범인은 바로 계면활성제인데요. 계면활성제는 물에 녹기 쉬운 친수성과 기름에 녹기 쉬운 소수성을 가진 화합물이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도 잘 아시듯 비누, 세안제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계면활성제는 물과 기름의 중계 역할을 해주는데요. 그래서 계면활성제는 세정력이 좋아요. 우리가 씻을 때 씻었다는 느낌, 개운한 느낌을 주는 이유가 바로 이 계면활성제 덕분이에요. 하지만 이 계면활성제는 우리의 피부를 해치는 주범이에요. 그 이유는 바.. 2022. 11. 2. 인삼 먹으면 안 되는 체질: 8가지 경우 / 홍삼은 먹어도 괜찮은가? 이번 시간에는 인삼 먹으면 안 되는 체질에 대해 나누어 보려고 해요. 이전 글 "손과 발이 차가운 수족냉증에 추천드리는 음식 5가지" 중에서 인삼을 소개해 드렸는데, 그러면서 인삼을 드시면 안 되는 체질이 있다고 했어요. 이번 시간에는 여러분께서 보기 간편하게 인삼이 맞지 않는 체질에 대해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 인삼 먹으면 안 되는 8가지 경우 ❖ 1. 몸에 열이 많은 경우 인삼을 먹으면 안 되는 가장 기본적인 체질은 몸에 열이 많다는 것인데요. 인삼은 더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몸에 열이 많으신 분들이 드실 경우 오히려 기력이 떨어집니다. 또한 사우나 운동과 같이 몸에 체온이 오른 상태도 이에 해당하기 때문에 사우나, 운동으로 인해 체온이 오르신 상태라면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안면홍조.. 2022. 11. 1. 손과 발이 차가운 수족냉증에 추천드리는 음식 5가지 이번 시간에는 수족 냉증에 좋은 음식에 대해 나누어 보려고 해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손발이 차가우신 분들에게는 몸이 많이 허약해지는 시기인데요. 손발이 차가우신 분들을 위해 수족냉증에 좋은 음식에 대해 나누어 보려고 해요. 수족냉증에 좋은 음식 1. 생강 생강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요. 거기에 소화에도 도움을 주는데 이때 위장 운동을 통해 몸에서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족냉증에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2. 계피 계피는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면역력 회복에도 아주 좋습니다. 특히 배가 차가우신 분들에게 계피는 아주 좋습니다. 계피와 사과 궁합 그리고 애플시나몬티라고 잘 아실 거예요. 둘의 궁합은 맛도 아주 좋은데요. 실제로 계피는 사과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에.. 2022. 10. 31. 커피로 다이어트하기? (2): 그린 커피빈 / 클로로겐산 / 다이어트 이전 글에서 적당한 커피는 몸에 좋고 살찌는 데 영향을 주지 않지만, 과한 카페인 섭취는 살찌는 체질로 바꾸고 몸에도 안 좋다는 것을 나누었어요. 이번 시간에는 커피 다이어트로 유명한 커피에 대해 나누어 보려고 하는데요. 그것은 "그린 커피빈"입니다. 그린 커피빈 우리에게 익숙한 원두(커피콩)는 원두를 볶은 것이죠. 원래 본연의 원두는 초록색인데요. 즉 그린 커피빈은 볶지 않은 상태의 커피콩이에요. 그래서 본연의 원두 맛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그린 커피빈으로 드시는 게 좋아요. * 로스팅이란 단어 있는데 그냥 볶는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볶은 커피콩에 비해 그린 커피빈은 카페인 함량도 무척이나 낮으며, 비타민B, 칼슘, 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요. 특히 그린 커피빈을 대표하는 영양소인 클로로겐산.. 2022. 10. 27. 커피로 다이어트하기? (1): 커피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 카페스톨 / 커피 카페인 함량 비교 이번 시간에는 여러분께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왔는데요. 대부분의 성인분이라면 커피를 좋아하시죠. 그런데 커피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면 어떨까요? 이번 시간엔 커피 다이어트라는 주제를 가지고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커피는 칼로리가 낮은 식품 아닌가? 먼저 커피믹스 또는 커피를 활용한 커피음료(예 카푸치노, 카페라떼, 카페모카 등)는 칼로리가 100kcal를 넘어 애초에 살을 찌게 하죠. 여기서 말하는 커피는 당연히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와 같은 본래의 커피를 말하는 것인데요. 이러한 커피의 칼로리는 10kcal밖에 안 돼요. 그러면 살찔 걱정은 안 해도 되는 것 아닌가 싶겠죠. 과한 카페인 섭취는 오히려 살을 찌게 만듭니다. 하지만 커피는 카페인 함량이 높죠. 이 카페인을 많이 섭취할 시에 우리 몸을 항상.. 2022. 10. 27. 각질 제거: 스크럽 / 피부 타입별로 비교하기 / 여드름 피부를 위한 각질 제거 / 필링 / 아하(AHA), 바하(BHA) / 각질 제거 이후 관리법 이전 글에서 때밀이를 하지 말라 말씀드리며 스크럽이 정답이라고 했죠. 이번 시간은 스크럽에 대해 여러분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크럽 일정한 각질 제거는 피부 건강에 좋다고 이전 글에서 말씀드렸어요. 일정 주기 각질 제거는 피부 세포 재생에 도움을 주며, 피부에 수분기가 충분하게 해주어요. 그리고 각질은 화장품 영양 흡수도 방해하기 때문에 각질 제거를 하면 화장품 영양 흡수도 원활하게 되어 집니다. 그러나 때밀이는 너무 강하기 때문에 손실이 너무 클뿐더러 피부질환을 일으키죠. 그렇기 때문에 각질 제거는 스크럽 화장품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스크럽 화장품은 내용에 함유된 알갱이들이 피부 각질을 벗겨내는 방식이에요. 스크럽 화장품은 얼굴뿐만 아니라 전신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무릎이나 팔꿈.. 2022. 10. 26. 피부 관리 중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이번 시간에는 피부 관리에 있어 절대 해서 안 되는 것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피부 관리에 있어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그것은 무엇일까요? 때밀이 절대 하지 마세요 절대해서 안 되는 것, 그것은 바로 때밀이인데요. 옛날에 어르신들은 목욕탕에 가면 때를 밀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죠. 때밀이를 하시면 시원함과 매끈해져서 자주 하시죠. 그뿐만 아니라 자녀들까지도 시키시는데, 때밀이 그냥 아예 하지 마세요. 이는 전문가들도 하지 말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때밀이는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 때밀이를 하면 안 되는 이유 먼저 각질에 대해 잠깐 나누어 보면, 각질은 세포가 성장하면서 바깥쪽에 죽은 세포를 각질, 일명 때라고 하죠. 각질이 쌓이면 피부가 두꺼워지고 거칠어지며, 주름이 생깁니다. 그리고 색.. 2022. 10. 24. 의외로 놓치기 쉬워 미용 관리 안하는 부위는? 그리고 관리하는 방법 보통 미용 관리한다면 얼굴, 머리, 등같이 트러블이 일어나기 쉬운 부위를 열심히 관리하시죠. 하지만 우리 몸의 부위는 여기만 있지 않죠. 이전 글처럼 목 같은 부위는 놓치기 쉬워요. 이번 시간도 이렇게 놓치기 쉬워 관리하지 않는 부위에 대해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 부위는 과연 어디일까요? 팔꿈치와 무릎 그 부위는 바로 팔꿈치와 무릎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팔꿈치와 무릎의 상태는 어떠신가요? 혹시 거뭇하지 않으신가요? 팔꿈치와 무릎의 피부는 다른 부위에 비해 두꺼운 편이에요. 그 이유는 다른 물체와 많이 부딪힐 수 있기 때문에 뼈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 것인데요. 실제로 우리 몸에서 가장 마찰이 많은 부위이기도 하죠. 거기에 무릎도 팔꿈치도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었다 폈다 하시죠? 그러다 보니 .. 2022. 10. 21. 이전 1 ··· 3 4 5 6 7 8 9 ··· 12 다음 반응형